인생 캐릭터
대목장
판을 크게 벌여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
사주요기
작게 시작하는 법을 모른다. 머릿속에는 이미 다 지은 집이 서 있어서, 남들이 주춧돌을 놓는 동안 혼자 지붕을 보고 있다. 곁에서는 따라오기 벅차하지만, 정작 다 지어 놓으면 아무도 다른 그림을 떠올리지 못한다.
이런 사람이다
다만 여기서 걸린다
굽히는 법을 안 배워서 부러질 때가 있다